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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아들딸 국적은 미국이 될 것"

최종수정 2008.08.13 08:31 기사입력 2008.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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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자' 중국판 9월호 표지']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중국 출신의 월드스타 장쯔이가 "앞으로 낳게 될 아들딸은 미국인이 될 것"이라 밝혀 화제다.

장쯔이는 최근 패션잡지 '바자' 중국판 9월호 인터뷰에서 결혼과 함께 미국 국적으로 바꾸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국적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지만 내 자식들은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올림픽을 주제로 특집호를 꾸민 바자는 그리스 아테네 여신으로 분한 장쯔이를 잡지 표지로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장쯔이는 "현재의 미혼부가 앞으로 낳게 될 아이들의 아버지라면 아들딸들은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인터뷰에서 지칭한 '미혼부'는 내년 결혼 예정인 이스라엘 출신 미국인 사업가 비비 네보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편 영화 '와호장룡' '연인' '야연'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인기를 얻은 장쯔이는 최근 중국 첸 카이거 감독의 신작 '메이란팡' 촬영을 마쳤으며 할리우드 영화 '호스맨'의 15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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