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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몰 10월 30일 개장.. 2개월 늦춰져

최종수정 2008.08.13 23:15 기사입력 2008.08.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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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세계 8위의 쇼핑몰

중동 최대 쇼핑몰이 될 두바이 몰의 개장 일자가 예정보다 약 2개월 늦춰져 오는 10월 30일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에마르 몰 그룹이 11일 밝혔다.

에마르 프라퍼티스의 회장인 모하메드 알리 알라바르는 "두바이 몰과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은 프로젝트 매니저, 소매업체, 정부당국 등이 협의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개장 일자를 2개월 늦춤으로서 고객들에게 몇몇 명소를 추가하고 더 나은 편의시설들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몰은 두바이의 맨하탄인 '다운타운 버즈 두바이'에 들어서 '버즈 두바이'와 함께 가까운 미래에 두바이의 가장 큰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미 두바이 몰 바로 옆에는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가 우뚝 솟아 있다.

두바이 몰 내부에는 세계 최대의 실내 아쿠아리움, 세계 최대의 실내 금시장(골드 수크)를 비롯해 중동 최초의 갤러리스 라파예트 백화점, 올림픽 기준의 실내 아이스링크 등이 들어선다.

또 일본 세가(SEGA)사의 실내 테마파크인 '키즈자니아'와 22개의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들어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합쳐져 종합적인 생활공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두바이 몰의 총 임대면적(GLA)는 377만 평방피터로 이는 축구장 50개를 합친 넓이다. GLA로 기준으로 할깨 두바이 몰은 중동 최대이자 세계 8위의 쇼핑몰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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