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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6번째 은메달 주인공(종합)

최종수정 2008.08.12 21:25 기사입력 2008.08.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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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선수가 아쉽게도 6번째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2일 베이징 과학기술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81kg급 결승에서 독일의 올레 비쇼프를 맞아 아쉽게도 패배해, 최민호, 왕기춘 선수에 이어 유도에서 3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 날 7시 20분(한국시각)에 열린 경기에서 김 선수는 비쇼프를 상대로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8강과 4강에서 연달아 연장전을 치르느라 체력을 소진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 됐다.

양 선수는 득점없이 탐색전을 펼치다 경기 종료 1분30초 정도를 남기고 김 선수는 비쇼프의 다리 공격에 넘어져 유효를 뺏겨, 금메달 도전에 아쉽게도 실패했다.

김재범 선수는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올해 24살로 경북 김천시 부곡동 출생으로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위, 독일 오픈대회 1위를 했다.

한편 여자유도 63kg급에 출전한 공자영 선수는 8강에서 다니모토 아유미(일본)에 누르기 한판으로 진 뒤 패자전에서도 이시스 바레토(베네수엘라)에 팔 가로누워꺾기 한판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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