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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양궁 개인, 대표팀 16강 안착

최종수정 2008.08.12 19:44 기사입력 2008.08.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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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오현길 기자]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7연패를 노리는 태극 낭자들이 순조롭게 16강에 올랐다.

12일 열린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32강에서 박성현, 주현정, 윤옥희 등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가볍게 승리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

이 날 7시에 열린 경기에서 박 선수는 독일의 안야 히츨러 선수를 맞아 스코어 112대 107로 경기를 마쳐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32강 경기에서 주현정은 세계 랭킹 3위 이탈리아의 나탈리아 발리바 선수를 110대 108로 제쳤고, 윤옥희 선수도 캐나다의 마리 피에르 보데 선수를 114대 107로 눌러 16강에 안착했다.

여자 양궁 개인전은 14일 오후 5시(한국시각)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4년 LA대회 서향순 선수를 시작으로 1988년 김수녕, 1992년 조윤정, 1996년 김경욱, 2000년 윤미진, 2004년 박성현까지 6차례나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자 개인전은 13일 이창환, 임동현, 박경모 선수 등이 64강 경기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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