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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내사랑 금지옥엽'서 치과의사로 변신

최종수정 2008.08.12 18:01 기사입력 2008.08.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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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지현우가 치과의사로 변신했다.

'엄마가 뿔났다' 후속 K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제작진은 12일 "지현우는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치과의사 장신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현우는 지난 2005년 '황금사과' 이후 3년만의 KBS에 복귀하게 됐다.

지현우는 "3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떨린다"며 "평소 팬이었던 박현주 작가와 90년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드라마 '첫사랑'의 이응진 PD 작품이기에 믿고 더 열심히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지현우가 아닌 치과의사 장신호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KBS의 한 관계자는 "극중 치과의사로 나오는 지현우가 그동안 이어온 KBS 주말 드라마의 전성기를 넘어 젊은 여심들을 끌어당기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지현우가 출연하는 ‘내사랑 금지옥엽’은 10월 초에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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