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희경 "난 누드모델 아니다" 자격박탈 심경 밝혀

최종수정 2008.08.12 09:33 기사입력 2008.08.12 09:26

댓글쓰기

김희경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사진(왼쪽)과 모바일화보 사진들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미스코리아 자격이 박탈된 김희경이 "억울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김희경은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난 절대 누드모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장된 기사와 악플에 난 너무나 큰 상처와 고통을 받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 자신과 싸우며 얻은 나의 결실, 왕관을 가져간다고? 주최 측도 화보를 이미 알고 있었던 건 물론 괜찮다고 해서 참가. 내 명예, 내 자존심,내 상처 무엇으로도 보상 못한다. 이젠 눈물 흘리지 않을 거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미스코리아 주최 측은 "2008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김희경에게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11일 심사위원들은 긴급 회의를 열어 만장 일치로 선발 무효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희경은 지난 6일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 한국일보로 뽑혔지만 곧 서마린이라는 예명으로 누드 화보와 성인등급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였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