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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 美상무 "한미FTA 연내 마무리 기대"

최종수정 2008.08.12 06:58 기사입력 2008.08.1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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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 구티에레즈 미 상무장관은 1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의회내 비준동의 절차가 연내에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티에레즈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미국이 한국, 콜롬비아, 페루와 각각 체결한 FTA의 미 의회 비준동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후 그는 "우리는 부시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했던 대로 가급적 빨리 연내에 이들 FTA가 처리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쿠티에레즈 장관은 "이들 안건의 처리는 의회 지도자들이 결심만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9월에 의회가 몇 주간 소집되는데 그 때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의회를 압박했다.

그는 "계속해서 기다릴 수만은 없다"면서 "이들 FTA 안건에 대한 비준동의가 나오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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