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식객' 김래원, 올림픽 펜싱 출전 남현희 선수 응원

최종수정 2008.08.11 14:56 기사입력 2008.08.11 14:46

댓글쓰기

펜싱 남현희 선수(오른쪽)에게 응원 메시지 보낸 김래원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월화드라마 '식객'의 주인공 김래원이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를 응원했다.

김래원은 11일 오후 1시12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펜싱 플뢰레 종목에 출전하고 있는 남현희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란에 남현희 선수의 사진과 함께 응원의 글을 올린 김래원은 "오랫동안 나를 응원해준 남현희 선수를 위해 이번에는 내가 열심히 응원을 해야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남현희 선수 다치지 않게 파이팅하시고요. 기사를 보니 8강까지는 대진운 괜찮다고 하네요. 결승까지 무난히 가시고"라며 "이탈리아 선수가 제법 강하다고 하지만 남현희 선수에게는 안될 거예요"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응원할께요"라고 한 김래원은 또,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다녀오시면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라며 '한국 펜싱의 자존심'으라 불리는 남현희 선수에 대해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편 11일 오후 '식객'이 아닌 다른 촬영 스케줄에 임하고 있는 김래원은 이날 진행되는 남현희 선수의 경기들을 촬영 중간 중간 꼼꼼히 챙겨보는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