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박예진 '8월말 아프리카로 봉사 떠난다'

최종수정 2008.08.11 11:52 기사입력 2008.08.11 11:4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박예진이 야생 동물을 구하러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박예진은 8월 말 OCN TV무비 '여사부일체' 촬영을 마치고,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14일동안 아프리카로 떠날 예정이다.

이번 봉사 활동은 SBS 'TV 동물농장'과 네이버 공동 후원으로로 진행되는 '와일드 하트 인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예진은 특별히 선발된 일반인 자원봉사자 3명(Wild Volunteer)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

'와일드 하트 인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의 먹이가 부족한 기린,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사자, 병들어 아픈 하마 등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야생 동물들을 도와주는 봉사 활동이다.

이들은 2주간 아프리카에 머물며 야생동물을 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야생의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예진 측은 "SBS '패밀리가 떴다'와 OCN TV무비 '여사부일체'의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박예진은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선뜻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국내의 시골 마을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커져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프리카 봉사 활동 내용은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9월경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박예진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1등 신붓감', '달콤 살벌한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에 힘 입어 벌써부터 차기 드라마와 영화 제안이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TV무비 '여사부일체'의 촬영을 마친 박예진은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에 도전하기 위해 차기 작품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