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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거리 '확 바뀐다'

최종수정 2008.08.11 11:15 기사입력 2008.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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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등 디자인서울거리 1차사업 10개소 착공

서울의 거리가 확 달라진다.

서울시는 주요 거리의 공공시설물, 광고물 등을 개선하는 '디자인서울거리' 1차사업 10개 거리를 이달부터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에서 추진중인 디자인가이드라인, 각종 디자인메뉴얼, 서울서체, 가로시설물 통합, 간판개선 등 서울시 전반적인 디자인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사업이다.

1차사업 10개 거리중 중구 남대문로 등 6개 거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해 서울디자인올림픽(SDO)의 디자인투어 실물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종로구 대학로등 4개 거리는 올해말까지 조성을 완료하기로 했다.
변경전 대학로 모습

변경후 대학로 모습










서울시는 이날 오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대학로 디자인서울거리' 착공행사를 가졌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로 디자인서울거리'는 혜화로터리~낙산공원길입구까지 630m 구간의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거리공연시설, 휴식공간 등이 만들어진다. 길 동쪽에는 물길을 조성하여 실개천을 만들고 분수, 소규모 연못, 벽천 등도 설친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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