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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 올림픽 기간에도 시청률 '최고'

최종수정 2008.09.11 07:19 기사입력 2008.08.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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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0%가 넘는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조강지처클럽'의 전국시청률은 33.5%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신(오현경 분)과 세주(이상우 분) 사이의 사랑이 계속 엇갈리고, 길억(손현주 분)과 복수(김혜선 분)의 애정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결과는 요즘 TV 시청자들의 관심사가 '베이징 올림픽'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도 드라마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도 22.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3사가 전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출전한 남자수영 400m 자유형 결선 경기 오전11시22분~29분의 시청률은 MBC 17.4%, SBS 13.1%, KBS2 11.6%로 총 42.1%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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