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진종오, 공기권총 銀.. 한국 첫 메달(종합)

최종수정 2008.08.09 20:35 기사입력 2008.08.09 20:25

댓글쓰기

한국사격의 대표선수 진종오(KT)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첫 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9일 진종오는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600점 만점에 584점으로 결승에 오른 뒤 100.5점을 보태 총 684.5점으로 688.2점의 중국 팡웨이에 이어 2위 은메달을 따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한 진종오는 12일 주종목인 50m 금메달 도전한다.

북한의 김정수(4·25국방체육단)는 683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진종오와 김정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50m 권총에 이어 또 한번 나란히 시상대에 서게 된다.

진 선수는 본선 4번째 시리즈까지 393점으로 팡웨이를 2점 앞서다가 다섯번째 시리즈에서 94점으로 고전했다.

진종오는 2점차로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팡웨이를 결승에서 만나 힘든 경기를 펼쳤다.

결선 첫 두발에서 9.5점과 9.9점을 쏘며 부진한 출발을 했던 진종오는 10.6점과 10.3점을 쏘며 선전했지만 5번 째 발에서 9.4점을 쏴 3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6번째 발에서 10.2점을 쏘며 다시 2위를 탈환 7·8번째 발을 10.1,10.8에 명중시키며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2점차의 여유를 가지고 결선에 진출한 팡웨이는 결선에서 10.5점 이상을 세번이나 기록하며 중국 사격팀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10m 공기소총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찬미(기업은행)와 김여울(화성시청)은 본선에서 396점과 395점을 기록 8강에 들지 못했다. 이 종목 우승은 올림픽 신기록 503.5점을 기록하며 체코의 카트리나 에몬스가 차지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포토] 제니 '일상이 화보'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포토] 클라라 '독보적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