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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레이서' 위난 "비(정지훈)와 많이 친한 사이"

최종수정 2008.08.09 19:07 기사입력 2008.08.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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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피드레이서'에 출연한 위난(왼쪽)과 비.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중국 배우 위난(余男)이 한류스타 비(정지훈)와 "맛있는 것 먹으러 함께 돌아다니는 사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각종 매체들은 지난 6일 '스피드 레이서' 베이징 프리미어에 참석한 위난과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이같이 밝혔다. 위난은 영화에서 비가 연기한 태조 토고칸의 여동생 하루코 토고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위난은 이 자리에서 "영화를 촬영하면서 비와 많이 친해졌다. 비는 몹시 순진하고 귀여운 사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독일에서 촬영할 때는 비와 함께 한국 음식점을 찾아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곤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위난은 지난 해 베를린 영화제 대상인 금곰상을 수상한 영화 '투야의 결혼' 주연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배우다. '스피드 레이서'는 그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위난은 이날 감독 워쇼스키 형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감상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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