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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로 유가 하락

최종수정 2008.08.11 07:58 기사입력 2008.08.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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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가치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을 강조한 것이 하락세를 더욱 자극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1.85% 떨어진 1.5041달러다. 달러 가치는 지난 2월 27일 이후 최고를 수준으로 올랐다. 7년래 최대 수준의 상승폭이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3개월 내 최저치인 116.10달러까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은 2.73% 급락한 11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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