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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RBS, 상반기 13억弗 세전손실

최종수정 2008.08.09 09:39 기사입력 2008.08.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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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2위 은행 RBS가 올 상반기에 6억9100만 파운드(13억3000만달러)의 세전 손실을 입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손실액인 12억~17억 파운드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영국 은행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반기 손실이다.

손실 규모가 예상 외로 적어 런던 시장에서 RBS의 주가는 2.7% 상승했다.

RBS는 미국발 신용위기가 은행이 보유한 모기지 및 자산 대부분의 가치를 하락시켰다고 밝혔다. 그 결과 59억 파운드의 자산상각을 하게 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RBS는 50억 파운드의 이익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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