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8일 사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5명의 후보를 선정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키로 했다.
주강수 전 부사장과 이승웅 전 대표와 함께 정태익 전 러시아대사 등이 자체 추천 후보로 선정됐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제청권자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안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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