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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류승완 감독 아니었음 배우가 될 수 없었을 것"

최종수정 2008.08.08 22:56 기사입력 2008.08.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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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류승범이 형에 대한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류승범은 오는 11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형인 류승완 영화감독이 아니었으면 절대로 배우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좋아하던 음악 활동이 좌절된 후 1 여년 동안 칩거 했을 때 형의 권유로 형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출연했다"며 "당시 응어리져 있던 마음의 분노를 자연스럽게 영화에서 발산하게 됐다" 고 털어놨다.

이어 류승범은 "그 전에는 한 번도 배우의 꿈을 꾸지 않았었는데 '죽거나 나쁘거나'를 찍은 후 배우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류승범은 연인인 배우 공효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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