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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직원 수억원 상당 상품권 빼돌려

최종수정 2008.08.08 20:33 기사입력 2008.08.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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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모 백화점 직원이 수억원 상당의 사은용 상품권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8일 남대문경찰서는 백화점 판촉 직원 한 모씨가 2006과 2007년 2년동안 백화점 금고에 보관 중이던 7억9000만원 상당의 고객사은용 상품권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상품권을 백화점 이용 고객들에게 지급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 백화점 측에서 오랫동안 적발하지 못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자체 감사에서 지난해 한씨의 비리 사실을 적발했다"며 "그 즉시 면직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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