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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聯 신임 회장에 이종화 화천레미콘 대표

최종수정 2008.08.08 16:35 기사입력 2008.08.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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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화천레미콘 대표가 8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제 7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임시총회는 유진그룹 명예회장인 류재필 전 회장이 사임한 데 따라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해 열렸다. 72명의 대의원 중 62명이 참석했으며 강원 화천레미콘의 이종화 대표와 경북 달성레미콘 서상무 대표가 경선을 벌인 결과 이종화 대표가 과반수 이상을 득표했다.

신임 이종화 회장은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 등 업계의 절체절명의 위기탈출에 신명을 바치겠다"며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 침식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중소기업 영역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레미콘 가격 안정화를 위해 건설업계와 상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관급 레미콘 가격의 현실화를 이룩하겠다"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에 중소레미콘업계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회장은 신공항레미콘 회장,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및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 제17대 대통령취임 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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