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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보증서 발부 도운 전 신보 직원 영장

최종수정 2008.08.08 14:21 기사입력 2008.08.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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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뒤 은행대출에 필요한 신용보증서 발부를 도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신용보증기금 전 인사본부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 3월 신용보증기금 모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특정 기업으로부터 운영자금 8억원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서 발부를 돕는 대가로 3000여만원이 예치된 통장과 현금카드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3~4건의 불법대출을 더 알선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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