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檢, 연예기획사 로비의혹 PD 첫 체포

최종수정 2008.08.08 13:57 기사입력 2008.08.08 13:48

댓글쓰기

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 로비 의혹과 관련 처음으로 PD가 검찰에 체포됐다.
 
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들에 대한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문무일 부장검사)는 8일 모 방송사 PD 이모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이 팬텀 등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방송사 PD 로비 의혹 수사에 돌입한 이후 PD가 체포돼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연예기획사로부터 관행적으로 금품 제공 및 향응을 받았는지 그리고 소속 연예인들을 방송에 출연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로비를 받았는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이 씨는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