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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피드 파워 '1위'

최종수정 2008.08.08 13:45 기사입력 2008.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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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톡 조사 800.43 메가패스·하나포스 제쳐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브랜드 엑스피드(XPEED)가 브랜드 증권시장에서 경쟁사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을 큰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 스톡에 따르면 5일 현재 국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브랜드 중에서 엑스피드가 BSTI(Brand Stock Top Index, 브랜드스톡이 운영하는 브랜드 증권시장에서 평가된 각 브랜드의 주가를 지수화한 것) 점수 800.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메가패스(777.20), 3위는 하나포스(735.16)가 차지했다.

BSTI 세부 현황을 보면 엑스피드가 브랜드 주가지수 605.2점으로 1위, 메가패스는 563.9점으로 2위, 하나포스는 541.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브랜드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엑스피드가 메가패스 다음으로 브랜드 평가에서 2등을 한바 있는데 방통위의 초고속인터넷 품질 평가에서 속도품질 분야에서 1등을 함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가 급속도로 높아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터넷TV(IPTV)에 대한 브랜드 평가에서는 하나TV BSTI가 747.17로 메가TV의 745.53에 앞선 것으로 나타나 KT의 초고속인터넷 브랜드 메가패스와 메가 TV가 경쟁사 대비 2연패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KT는 서비스 제공 상품에 대한 브랜드 개선작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데 실제 KT는 KTF 와의 합병을 앞두고 CI 통합이나 브랜드 통합 등에 대한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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