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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서치 종합]2

최종수정 2008.08.08 13:22 기사입력 2008.08.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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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NHN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NHN은 온라인 광고와 게임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배력을 유지할 전망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28.0%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70.6%의 탁월한 수익성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21.3배에 불과해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7일 회사 측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NHN 주가가 2.9% 상승한 것은쇼트 커버링(Short Covering)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7일 대차거래에서 13만3000주가 상환됐다"고 설명했다.

NHN은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기 둔화를 반영해 2008년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했다. 매출액을 1조2700억원(전년대비 38% 증가)에서 1조2400억원(전년대비 35% 증가)으로 2.4% 낮췄고, 영업이익률도 42%에서 41%로 1%포인트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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