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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나왔다" 제조사 협박 20대 구속

최종수정 2008.08.08 13:22 기사입력 2008.08.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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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대문경찰서는 포장음식에 벌레 등을 집어넣은 뒤 이를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제조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송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4월 편의점에서 직접 구입한 포장식품에 미리 준비한 물고기 먹이 등 벌레를 집어넣은 뒤 제조사에 전화해 "신문사에 신고하고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L사와 C사로부터 총 110만원을 받아냈다.

한편, 김씨는 공동공갈 등 전과 15범으로 현재 누범기간 중에 있으며 폭력 등 혐의로 현재 지명수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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