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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쟁대위 무산

최종수정 2008.08.08 11:38 기사입력 2008.08.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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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금속노조 쟁대위가 무산됐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쟁대위가 성원 부족으로 열리지 못했다. 금속노조 지역 지부장들의 불참 때문이다.

금속노조 쟁대위는 지역지부장 19명, 임원10명 등이 포함돼 총 39명으로 구성되는데 19명 지역지부장 중 10명 이상이 참석해야 성원이 된다.

그러나 지역지부장 중 10명이 출석하지 않아 쟁대위가 무산됐다. 금속노조와 갈등설이 퍼지고 있는 현대차지부는 이번 쟁대위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지역 지부장들이 불참한데 대해 "각 지부 교섭 일정 때문에 바빠 참석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이날 현대차 지부가 금속노조의 중앙교섭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지부교섭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금속노조 주도의 산별교섭 전선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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