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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태안 도울 수 있다면….' 섹시 입술 공개

최종수정 2008.08.08 13:58 기사입력 2008.08.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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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이효리를 비롯한 11명의 스타 연예인들이 태안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효리, 서인영, 손태영, 솔비, 바다, 황보, 신봉선, 왕빛나, 안혜경, 하유미, 최은경은 기름 유출사고로 실의에 빠진 태안주민을 돕기위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태안 지원 프로그램 '스카치 매직키스 릴레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카치 매직키스 릴레이'는 여성들이 립스틱을 바르고 스카치 매직 테이프에 키스마크를 찍어 기부하면 키스마크당 1,000원씩 적립, 태안지역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수 바다는 캠페인이 시작되는 명동 현장을 직접 찾아 키스마크를 남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행사 주최측 한 관계자는 "태안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행사라는 말에 많은 연예인들이 흔쾌히 키스마크를 기부해 줬다"며 "이를 계기로 일반 시민들도 태안을 위한 '스카치 매직키스 릴레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오는 10일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광주, 대전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참여한 여자 스타들의 키스마크는 행사가 진행되는 곳에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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