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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선생님들 '발명 전도사' 된다

최종수정 2008.08.08 11:24 기사입력 2008.08.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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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특허명세서지도자 교육

특성화고 선생님들이 ‘발명 전도사’가 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류관희)은 11일부터 13일까지 특성화고등학교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특허명세서지도자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그동안 발명교실에 보급된 발명교육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활용과 정부의 전문계 특성화고 육성방침에 발맞춰 마련된 특별교육과정으로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선정된 부산대광공고, 수원삼일공고, 경남항공고, 대전대덕기계공고 외 충남기계공고 선생들이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지식재산권제도, 특허실용신안제도, 출원 및 등록절차, 특허명세서 이해, 특허청구범위의 이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특허청 심사관과 변리사로 짜여진 강사진들이 참여선생들에게 실제 명세서작성을 실습, 평가하는 고품질의 전문화된 교육을 하는 등 명세서작성에 있어서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경험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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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환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장은 “특성화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학교현장에서 발명특허 전도사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특별교육과정을 신설했다”면서 “발명교육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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