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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씨, 암정보센터 '1일 상담요원'나서

최종수정 2008.08.08 11:25 기사입력 2008.08.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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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극배우 이주실(65.사진)씨가 8일 국가암정보센터에서 '1일 상담요원'으로 나선다.

이주실씨는 지난 2006년 8월 국가암정보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씨는 "암은 극복의 대상이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현재 암으로 고통받거나 고민이 있는 분들과의 진솔한 상담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올바로 대처할 수 있으며,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주고자 1일 상담요원으로 자원하게 됐다"소감을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12만명이 새로 암에 걸리며, 전체 암환자는 36만명으로 추산된다.

암정보센터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의 발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암예방 및 암에 대한 인식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고 국립암센터에서 운영·지원하는 국가암정보센터는 인터넷서비스(www.cancer.go.kr)와 전화상담(1577-8899),
이메일상담(info@cancer.go.kr)등을 통해 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암예방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자료를 개발해 이를 보건소와 병·의원 등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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