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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여가구 갖춘 잠실1단지 단지내 상가 분양

최종수정 2008.08.08 11:21 기사입력 2008.08.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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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주공1단지인 '잠실 엘스' 단지내 상가 '파인애플'이 본격 분양에 나섰다.

'파인애플'은 지하 3층~지상 5층 1개동이며 오는 10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8000만원선이며 중도금 40%를 대출해준다.

지난해 상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인근상가에 비해 층별분양가가 30~40%정도 저렴하다.

특히 1단지는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5600여가구의 배후세대를 갖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올림픽로, 잠실로, 삼전로, 석촌 호수길등 4개 노선 확장공사가 진행중으로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또 상가 지하 1층과 지하철(2호선 신천역)과 바로 연결돼 이동이 편리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지하와 지상층의 이동을 편리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배후가구로는 1단지 및 잠실 2.3단지 재건축을 포함해 잠실 시영아파트 등 2만여 가구에 이른다.

이 지역은 10~20대 젊은층과 직장인들의 전통적 소비상권으로 자리잡은 신천상권을 끼고 있어 신규상권을 창출해야 하는 신도시에 비해 조기 상권안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

오는 8월 대단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잠실지역은 대우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우방이 시공한 '리센츠'(주공 2단지)가 이달말 입주를 시작하고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잠실 엘스'(주공 1단지)가 오는 9월 입주를 시작한다.

리센츠는 39∼158㎡ 총 5563가구, 잠실 엘스는 82∼148㎡ 5678가구다. 문의(02)47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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