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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서태지 앨범 최고다"

최종수정 2008.08.08 11:48 기사입력 2008.08.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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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가평(경기) 강승훈 기자] 빅뱅이 최근 컴백한 서태지에 대해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며 그의 음악이 좋다고 평가했다.

빅뱅은 7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앨범 발매전 갖은 인터뷰에서 "서태지 음악은 대단하다. YG의 양현석 대표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기 때문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다"며 "드럼, 베이스 등의 음악적인 부분도 '역시 서태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 만든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태지의 컴백으로 오프라인 음반 판매상도 활기를 띄는 것 같다"며 "10만장 이상 판매한 가수들이 늘고, 이효리 서인영의 활동으로 침체됐던 가요시장의 부활의 조짐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최근 롤링스톤즈의 영상을 봤다는 지용은 "60세가 됐을때도 빅뱅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상을 해본적이 있다. 저도 꾸준히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고, 다른 멤버들도 '음악을 하고 있다'고 대답한 적이 있다"며 "그때는 댄스를 하고 그렇지는 않겠지만 음악으로 팬들 곁에 늘 다가서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빅뱅은 8일 세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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