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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원자재 확보 '순항'

최종수정 2008.08.08 11:05 기사입력 2008.08.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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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과 웨스파머스가 연간 50만t의 제철용 원료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뒷줄 중앙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앞줄 오른쪽 우유철 현대제철 구매본부장, 왼쪽이 스튜어트 뷰텔 웨스트파머스 사장.

국제적 원자재 구매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순조로운 원자재 공급선을 확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현지시간 7일 오후 세계 최대 광물회사중 하나인 리오틴토社와 연간 100만t 이상의 제철용 유연탄에 대한 구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내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0년간 리오틴토社로부터 제철용 유연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현대제철 앞서 5일 서울사무소에서 석탄 전문 광산업체 호주 웨스파머스社와 내년 4월부터 5년간 연간 50만t의 제철용 유연탄에 대한 구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EVCC社와 연간 90만t 수준의 제철용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올 3분기 중 현재 최종 협상단계에 있는 주요 공급선들과 계약을 마무리해 전체 필요량의 90% 이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과 호주 웨스파머스社는 지난 5일 연간 50만톤의 제철용 원료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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