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공, 인천향촌 휴먼시아 768가구 공급

최종수정 2008.08.08 10:25 기사입력 2008.08.08 10:25

댓글쓰기

대한주택공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향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공공분양 307가구 및 5년공공임대 461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 향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공공분양주택 2535가구, 공공임대주택 673가구등 총 3208가구를 들어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향촌지구 주민에게 공급한 후의 잔여물량으로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307가구,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6㎡ 395가구, 59㎡ 66가구이다. 입주는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교통은 신설되는 지구 내 진입도로가 42번국도(수인산업도로)와 연결되며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인천시내 진출입이 쉽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및 송내IC,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서창IC)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지구남측 1㎞에 인천지하철 2호선 만수역이 계획돼 있다.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최초 주택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7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주택가격은 중간층 기준 가구 당 1억9300만원으로 계약금, 중도금 4회 및 잔금납부조건이다.

5년후 분양전환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46㎡가 3650만원에 26만4580~27만8500원, 전용면적 59㎡는 4600만원에 34만4160~36만330원이다.

이외에 공공분양아파트는 마이너스 옵션 및 플러스 옵션(발코니 확장) 제도가 적용되고, 공공임대주택은 전세대 기본으로 발코니가 확장 시공된다.

접수는 특별공급대상자(3자녀 포함), 노부모부양 우선공급자, 청약저축 1, 2순위자는 8월 11일이며, 12일에는 3순위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588-9082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