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황인춘ㆍ김형성 '매치플레이 맞대결'

최종수정 2008.08.08 10:40 기사입력 2008.08.08 10:40

댓글쓰기

김형성(왼쪽)과 황인춘.

'매치플레이의 제왕'은 과연 누구일까.

올 시즌 국내 프로골프계 상반기 상금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황인춘(34ㆍ토마토저축은행)과 김형성(28ㆍ삼화저축은행)이 하반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11일 경기도 가평 프리스틴밸리골프장(파72ㆍ7081야드)에서 '1대1 매치플레이'를 펼친다.

토마토저축은행과 삼화저축은행이 여름휴식기를 활용해 새로 창설한 골프구단 대항전(총상금 3000만원)의 하이라이트이자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이다.

이 대회는 양팀에서 각각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두 선수의 매치플레이 이외에도 2인 1조 매치플레이 3경기가 이어지는 등 모두 4경기가 치러지고, 여기에 스킬스게임이 더해진다.

스킬스게임은 드라이브 샷을 비롯해 타깃게임, 벙커 샷, 니어핀, 어프로치 샷(롭 샷, 원형풀), 아이언샷, 퍼팅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 팀 대표 4명이 3번의 기회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드라이브 샷의 경우 지난 2005년 푸조컵 장타대회에서 우승해 '장타왕'에 등극한 강민웅(28ㆍ토마토저축은행)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갈매기' 신용진(44ㆍ삼화저축은행)이 '노장의 파워'를 과시할 전망이다.

총상금 3000만원은 매치플레이와 스킬스게임의 우승팀에게 각각 1000만원, 준우승팀에게 각각 500만원씩 돌아간다. 두 구단은 이 상금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환자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TODAY 주요뉴스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역' 논란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