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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자동차생산 전년比 8.7% 감소

최종수정 2008.08.08 10:10 기사입력 2008.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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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부분 파업과 업계 하계 휴가로 인해 7월 국내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었다.

8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따르면 7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7% 줄어든 25만8004대로 집계됐다. 7월까지 누적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33만5813대였다.

이달 수출은 동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 늘어났지만 역시 부분파업과 하계 휴가로 인해 생산공백이 생기면서 전년 동월 대비 6.6% 줄어든 18만9956대를 기록했다.

누적 수출은 162만3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소폭 감소했다.

7월 내수 판매는 경차 수요 확대와 신차 출시, 가격 인상에 따른 선구매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5.1% 늘어난 10만7587대로 집계됐다.

누적 내수 판매는 72만711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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