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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임직원 월급모아 '사랑의 장학금' 전달

최종수정 2008.08.08 09:40 기사입력 2008.08.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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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전자가 개최한 '디딤돌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선규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삼성전자 임직원 대표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애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7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디딤돌 장학회'를 설립, 장애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딤돌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15명의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해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125명의 장학생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6일과 7일 양일간 충남 태안의 해안에서 장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개최하고,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기도 했다.

디딤돌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 등으로 힘든 장애 가정 대학생들에게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장학금 지원은 참으로 소중한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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