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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하락 출발.. 뉴욕發 악재+유가 상승

최종수정 2008.08.08 09:08 기사입력 2008.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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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뉴욕증시 하락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1550선까지 위협하며 하락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07포인트(-0.84%) 내린 1550.93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보험사 AIG가 3분기 연속 적자를 발표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영향으로 사흘만에 급락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도 터키의 송유관 폐쇄로 원유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4일 만에 반등, 다시 배럴당 120달러선을 돌파했다.

여기에 금리인상에 따른 주식시장의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감이 확산됐다는 점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9억원을 순매도 하며 지수를 하락시키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총 184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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