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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100억달러 ARS 재매입"

최종수정 2008.09.15 11:57 기사입력 2008.08.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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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가 100억달러 규모의 경매방식채권(ARS)을 고객들로부터 재매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릴린치의 결정은 씨티그룹이 같은날 자사가 판매했던 75억달러 어치의 ARS를 되사기로 밝힌 뒤 나온 조치다.

이에 따라 메릴린치는 개인투자자ㆍ자선단체ㆍ중소기업에 팔았던 ARS를 내년 1월15일부터 1년간 재매입하게 된다.

존 테인 메릴린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전례가 없는 유동성 위기에 처해있다"며 "그들에게 ARS를 팔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위기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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