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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최대 실적 불구 수익성 악화 전망..목표가↓<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08.08.08 08:11 기사입력 2008.08.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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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8일 GS홀딩스가 최대 2·4분기 실적을 냈지만 향후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매수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6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낮췄다.

GS홀딩스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969억원, 순이익 1898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분기순이익이 최고치인 3280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상훈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최근의 유가하락 및 석유제품가격의 하락은 3분기 이후의 정제마진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으며 실제로 7월 이후의 크래킹마진 수준은 5~6월의 고점대비 30% 하락한 3월말 수준으로 다시 회귀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향후 12개월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4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낮추고 이에 따른 GS칼텍스의 평가가치 감소액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25%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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