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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미래에 대한 투자 중<대우證>

최종수정 2008.08.08 08:22 기사입력 2008.08.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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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8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2·4분기 실적으로 나타난 수익성 악화가 영업부진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2분기 679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0.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3.2% 감소한 수치다.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감소는 법률 비용 증가에 따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의 증가 때문"이라며 "이러한 비용은 서울반도체가 LED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불가피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LED 시장 전망이 밝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투자로 보면된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3분기 서울반도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94억원과 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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