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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컴백스페셜 방송후 10대 팬 늘었다"

최종수정 2008.08.08 08:14 기사입력 2008.08.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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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서태지 측이 MBC '컴백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방송 이후 10대 팬들이 대거 유입됐다고 8일 밝혔다.

서태지 컴퍼니는 "컴백 스페셜 방송 이후 10대 위주의 신생 팬들이 대거 유입됐다"면서 "기존 20대 매니아층이 주를 이루던 서태지 팬층에 큰 변화가 생김으로써 대중음악계의 새로운 저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태지 컴퍼니는 TNS코리아 미디어 집계에서 9.6%를 기록한 이 방송에 대해 상당수가 '인터넷으로 TV보기' 형태로 시청했다고도 강조했다. 인터넷을 통한 시청은 시청률에 집계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유명 인터넷 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 TV(www.afreeca.com)'는 6일 방송 당시 서태지 컴백스페셜 방송 시청방만 200개 이상을 개설했다. 방송 연예 커뮤니티인 '베스티즈(www.bestiz.net)'는 서태지 컴백스페셜 방송 종료 후 24,000명이 방송분을 다운로드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30만 명이 가입한 서태지닷컴에는 앨범 발매일인 7월 29일을 기점으로 약 1만 3000명의 신생 회원 가입자수가 생겼다"고 밝혔다. 서태지 컴퍼니에 따르면 컴백스페셜이 방송된 6일 이후의 가입자수만 4000명에 달한다. 이중 30%가 10대라는 것이 서태지 컴퍼니의 분석이다.

서태지 컴퍼니의 이같은 발표는 지난 컴백 스페셜 방송 이후 언론들이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이라고 보도한 데에 따른 입장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현재 오는 15일 열리는 ETP 페스트 리허설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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