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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올림픽 축구경기 중계에 '발목'

최종수정 2008.08.08 07:56 기사입력 2008.08.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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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수목드라마들이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예선 '한국 대 카메룬' 경기 중계로 인해 발목이 잡혔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는 전국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구미호'의 20.1%보다 2.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당 당골네 역으로 분한 조은숙의 연기와 섬뜩한 극의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동시간대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예선 '한국 대 카메룬'의 경기 중계와 대등한 시청률을 기록해 드라마의 자존심을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예선 한국-카메룬전의 경기는 SBS와 MBC 각각 13.3%, 17.5%를 기록했다.

축구 예선 경기에 의해 1시간 늦게 방송된 SBS ‘워킹맘’은 전국 시청률 12.5%를 기록, 6일 방송분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던 MBC ‘대한민국 변호사’는 이날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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