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세계, 저점매수 유효하나 적극적 비중확대는 아직

최종수정 2008.08.08 07:26 기사입력 2008.08.08 07:26

댓글쓰기

CJ투자증권은 8일 신세계에 대해 저점매수 전략은 유효하나 적극적 비중확대는 소비개선 시그널 확인 이후가 바람직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1만2000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물가상승 지속과 가계 자산가격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에도 불구하고 7월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 7.2%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소비심리 추가 악화, 금리인상에 의한 가계부채 부담 증가 지속, 부동산 및 주식시장 부진으로 자산가격 하락 등에 의한 외부적 소비개선 여력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인플레이션의 주 요인이었던 유가하락은 시차를 두고 물가상승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유가하락의 추세적 전환과 그 지속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신세계의 주가흐름은 소비여건 불안정이 실제 실적둔화로 나타날 부정적 리스크 요인과 소비 양극화에 의한 선도소매사의 시장 지배력 강화 및 펀더멘털 상승기조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 간의 힘겨루기에 달려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과도한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한 저점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유가하락 반전에 의한 인플레 부담완화 가능성으로 주식가치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하반기 안정적 펀더멘털 지속성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적극적 비중확대 전략에는 소비심리 개선 시그널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TODAY 주요뉴스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역' 논란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