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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다음 주 인상될 듯

최종수정 2018.09.06 20:47 기사입력 2008.08.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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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운영 중인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이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공사는 이르면 다음 주 중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대출기간에 따라 연 7∼7.25%이며 인터넷전용 상품인 'e-모기지론'은 연 6.80∼7.05%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5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지만 이후 시중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은 지난 2004년 3월 출시 이후 시중금리 변동에 따라 모두 11차례에 인상, 인하한 바 있다.



올 상반기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2조78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5400억원보다 8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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