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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테크노밸리 실시계획 오늘 승인

최종수정 2008.08.08 07:26 기사입력 2008.08.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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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단조성 실시계획 오늘 최종승인...지역경제 견인기대

지난 2006년부터 추진돼왔던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늘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일대에 들어서는 서산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06년 서산시와 한화그룹, 한국산업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월 22일 일반산업단지 지정고시에 이어 이번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자동차부품 관련 산업·주거·지원기능의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될 서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최종 승인에 따라 충남 서북부 지역의 성장 중심축으로 도약할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서산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실시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폐기물 처리시설을 구역에서 제외하고 단지 내 주거지역과 성연면을 연결하는 도로를 확·포장하는 한편, 보행자 전용도로를 신설하는 내용등이다.

또한, 산단 조성과 관련 첨단 부품 제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자동차 부품관련 업종을 8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서산시 관계자는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편입지역 토지 및 지장물 협의매수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공사와 용지분양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오는 2010년까지 2조 2700억 원을 들여 성연면 일원에 200만 7000㎡ 규모로 산업·주거·지원기능의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단지 조성 이후에는 상시 고용인구만 2만 7000명에다 550여 개의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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