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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성장통 겪는 중..목표가↓

최종수정 2008.08.08 07:11 기사입력 2008.08.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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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2·4분기 실적이 예상에 크게 못 미쳤으나 업계 1위인 니치아와의 특허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성장을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예상보다 더딘 성장세와 비용증가를 반영해 목표가는 2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성록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67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15% 감소했다"고 전했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조명시장이 더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니치아와의 특허소송에 든 비용이 20억원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소송 비용 증가분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회복세를 보였다는 것.

류 애널리스트는 "LED 조명시장이 IT 제품 수요 둔화로 성장세가 다소 더딘 상황이나 내년부터 고유가와 에너지 문제로 조명시장 중심의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며 "니치아와의 소송비용 부담은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나 이로 인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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