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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내년 초 미국 아카데미상 간다

최종수정 2008.08.08 07:09 기사입력 2008.08.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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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영화 '크로싱'이 제 81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로 출품된다.

배급사 빅하우스㈜벤티지홀딩스는 "'크로싱'이 내년 2월, 미국에서 열리는 제 81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 부문의 한국 출품작으로 확정됐다"면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님은 먼 곳에', '추격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를 제친 결과"라고 8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힌 선정 기준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품. 심사위원회는 "'크로싱'은 ▲휴먼드라마로서 아카데미상의 특징과 부합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의 배급 및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있다 ▲‘탈북자를 둘러싼 인권의 문제’라는 주제의 인지도 및 보편성이 높다 ▲이 정치적 소재가 아카데미 회원들을 비롯한 미국인들에게 상대적으로 큰 호소력을 지닐 것이다는 점에서, 큰 이견 없이 '크로싱'을 출품작으로 결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태균 감독의 '크로싱'은 북한 가정의 가슴아픈 사연을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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