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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청소년봉사단, 태안 만리포서 봉사활동 펼쳐

최종수정 2008.08.08 07:17 기사입력 2008.08.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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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 기름유출사고의 상처가 남아있는 태안을 찾아 해변청소와 생필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생명은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9개 지역 중고생으로 구성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원 300여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여름봉사캠프를 위해 태안 만리포 바닷가를 찾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생명이 월드비전과 함께 2006년 창단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들은 기름유출 이후 각계의 정화노력으로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는 태안지역이 자칫 피서객들로 인해 생활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청소년들은 10명씩 조를 나누어 피서객들에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해변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태안군 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세제, 통조림, 모기약 등 20여가지 생필품으로 6000만원 상당의 상자 1200개를 만들어 진태구 태안군수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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