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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사흘만에 급락, 실적 악화 영향

최종수정 2008.08.08 07:39 기사입력 2008.08.0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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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영향으로 사흘만에 급락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225.12포인트(1.93%) 크게 하락한 1만1430.95(잠정)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64포인트(0.95%) 내린 2355.73, S&P500지수도 23.10포인트(1.79%) 하락한 1266.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세계 최대 보험사 AIG가 3분기 연속 적자를 발표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미국 소매업체들이 지난 달 부진한 매출 실적을 거두는 등 소비 심리의 위축도 영향을 줬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최근 6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실적과 각종 지표가 모두 증시에 압박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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