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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車생산 세계 6위.. 한국 5위

최종수정 2008.08.08 10:09 기사입력 2008.08.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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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브라질의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6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80만대로 5위를 차지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Anfavea)가 발표한 자료에서 브라질은 169만대의 자동차를 생산, 157만대의 프랑스, 155만대의 스페인을 제쳐 세계 6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1~5위는 일본 606만대, 중국 520만대, 미국 489만대, 독일 331만대, 한국 208만대 등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은 1월부터 7월까지 총 201만2000대를 생산, 전년 동기 대비 21.8% 생산량이 급증했다. 판매량 역시 169만5000대를 기록, 전년 대비 30.4% 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 중이다.

자동차산업협회는 올 연말까지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 해보다 15% 증가한 342만대, 판매량은 24.2% 늘어난 306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브라질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는 올해 49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용효과도 확대, 지난 달 말 현재까지 자동차 산업의 고용인력이 12만9400명으로 지난 1990년의 13만8300명 이래 가장 많은 규모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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