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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싱', 아카데미 간다

최종수정 2008.08.08 02:11 기사입력 2008.08.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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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감독의 영화 '크로싱'이 아카데미에 간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는 내년 2월 개최될 제 81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의 외국어영화부문 출품작으로 김 감독의 '크로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품작 선정 심사위원회는 탈북자 인권 문제를 다룬 주제가 갖는 인지도, 정치적 소재가 호소력을 지닐 것으로 감안해 '크로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후보작 공모 결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바른손), '님은 먼곳에'(타이거 픽처스),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엠케이 픽처스), '추격자'(영화사 비단길), '크로싱' 등 총 5편이 응모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춘향뎐', '오아시스', '태극기 휘날리며' 등이 출품됐으나 공식 후보작으로 지명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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